저걸 어케 잡냐;;;;;;
어쨋거나..
이번 시즌.
회사에 야구모임이 생겼다.
일단 신청은 했는데...
외야수는 어깨가 약해서 문제고 내야수로는 뛰어본적이 없고..
포수는? 안경은 어쩔꺼며.. 타격은 뭐 쳐본적이 있어야 말이지...ㅠ
어깨가 초 허접하게 약해도 그나마 수비가 동영상에 나오는
볼보이 발끝만 따라간다면 당장이라도 외야수를 지원할텐데..ㅋㅋ
그것도 안되고;;
그래서 일단 지망 포지션은 내야수 외야수 포수도 아닌 후보1번.
일단은 초짜니까 이리저리 뛰면서 차근히 즐겨야겠다.
헛둘.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사랑해도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지는 말자.. (0) | 2010.08.01 |
---|---|
마케터 염소똥 부활 프로젝트 (0) | 2010.05.04 |
개미들이 꼭 알아야 할 코스닥 비밀노트 (0) | 2010.02.25 |
미니민간 경제연구소를 찾아서~ (0) | 2010.02.11 |
블로그 회생 (0) | 2010.01.09 |
라면과 라면사리 (0) | 2008.05.05 |
마케터의 포탈사이트 활용법(1) (2) | 2008.04.20 |
품질은 좋은데 고객이 제품을 저평가 할때.. (4) | 2008.01.27 |
업데이트가 너무나 없지요...? ㅠ (18) | 2007.11.05 |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 (12) | 2007.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