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8 20:25



당연한 이야기인듯 하면서도 하나씩 뜨끔한 부분이 있다.
가장 좋은 점은 얇고 함축적이라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는 것.

필립코틀러가 말하는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는 다음과 같다.
(*표시는 각 챕터에서 체크해 보아야 할 메시지를 요약해 본것입니다.)

1. 시장중심적이지도, 고객지향적이지도 않은 마케팅
  *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2. 표적고객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마케팅
  * 우리의 고객은 도대체 누구인가?

3. 경쟁자를 제대로 파악하고 감시하지 못하는 마케팅
  * 고객은 우리를 무엇과 비교하는가?

4.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를 적절히 관리하지 못하는 마케팅
  * 내부고객은 만족하고 있는가?

5.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미숙한 마케팅
  * 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하는가?

6. 마케팅 계획과 그 수립과정에 결함이 있는 마케팅
  * 우리는 전략적인가? (1)

7. 제품과 서비스 정책에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 마케팅
  *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8. 브랜드 만들기나 고객과의 의사소통 기술이 취약한 마케팅
  * 우리는 고객의 무엇인가?

9. 효율적, 효과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마케팅
  * 우리는 정말 전략적인가? (2)

10.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는 마케팅
  * 늘 하던것만 하고있지 않은가?


ps.. 알라딘의 상품퍼가기 기능에 별점이 생겼다.
      그러나 1/2개를 줄수 없게 되어있어 아쉽다. 세개 반을 주고싶었는데..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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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7.09.1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의 이윤 앞에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말로만 고객 고객 고객을 외칠뿐...

  2. BlogIcon 고이고이 2007.09.1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알라딘보다 예스24 저기서 사면 염소똥님 풀 많이 사먹는 거죠? ㅋㅋ

  3. BlogIcon 타임코드 2007.09.11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글입니다.

    저는 이책을 서점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필립 코틀러가 쓴 책이라 눈에 들어와 봤습니다.
    얇지만 함축적이어서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해야할 책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책이 읽는데 종종 더 오래걸릴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표시에 '고객'의 단어가 어쩔수 없이 많이 대두됨이 이해가 됩니다~^^

    • BlogIcon 마케터 염소똥 2007.09.11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라서 죄송합니다. ^^;;
      저도 서점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방갑네요.ㅋㅋ
      말씀처럼 하나하나 적용하고 되짚어보면서 읽으면 하루가 짧겠지요.
      덧글감사합니다.

  4. BlogIcon yokyun 2007.09.1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똥님 블로그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반갑나요?!ㅋ)


    7. 제품과 서비스 정책에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는 마케팅
    * 고객은 무엇을 원하는가?

    제가 플레이톡에 가입하자 마자부터 항상 문제제기 해 왔지만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ㅜ_ㅜ
    그래서 결국은 고객이탈이 발생했지만요=_=
    그리고 이도저도 아닌 플레이톡이 되고 있더라구요.

  5. BlogIcon boundless 2007.09.13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것만 지킨다면 기본은 하겠지만... 복잡한 세상에 그 기본을 찾기도, 실행하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
    위에서 rince님의 '고객을 외칠뿐..'이라는 댓글이 와닿는군요..-.-

    마케팅의 10가지 치명적 실수라는 책은 이런 기본을 지키지 않는 우리에게 다시 한번 회초리를 드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6. BlogIcon yokyun 2007.09.30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찾았는데, 분명 홈페이지에는 있다고 나오는데 찾을 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사서 아르바이트한테 찾아 달라 하니깐 자기도 못찾겠다네요 ㅜㅜ

    직원 사서한테 찾아 놓으라고 한 다음에,
    그 다음엔 도서관을 간 지가 일주일이 넘어 버렸습니다 ㅋ

    책을 읽기란 쉽지 않네요. 발걸음 떼는 것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