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10:54

라면 전문점에 가면 라면에 여러가지를 넣어서 끓여준다.
나도 보통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을때도 라면만 끓여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보통 파, 콩나물에 팽이버섯, 어묵, 햄, 만두, 계란같은 재료를 대충 넣어 끓인다.
그런데 문제는 이 재료를 준비해서 넣고 끓이는게 은근히 귀찮다는 거다..

할인마트에서 장을 볼때도 귀찮고..

라면코너에서 라면을 사고..
콩나물은 저멀리 만두는 냉동음식 코너, 햄은 우유 옆..
각각 별도로 사서 보관해야 하고.. 라면 끓일때마다 준비해야하고..

으아~ 귀찮다..


그러니까.. 할인마트여..

라면코너에 라면사리용 식재료를 일괄 진공냉동포장해서 배치해달라!!!

"숙취해소 사리" 제품에는 파, 콩나물, 햄, 어묵, 팽이버섯을 포함시키고..
"짬뽕라면 사리" 제품에는 기본 야채에 오징어등의 조금의 해물을 포함시켜서..

라면코너 옆에서 팔아달라!!!


소비자는 라면끓일때  그냥 포장만 벗겨서 넣으면 되고..
자연스럽게 교차판매가 이뤄지니 매출도 오르고.. 소포장이니 마진도 높고..

좋지 아니한가??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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