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 [回生]
금호타이어, 금호산업은 죽지도 않았는데 회생시키자고 난리.
일각에서는 이미 회생했다고 난리. 회생 기대감에 주가도 오르고.
회생이라는 말은 참 모호하다.
돌이켜 살린다는 말인데.. 완전하게 죽으면 다시 살릴수가 없다.
사람도 죽어서 흙과 함께 어우러지면 다시 살릴수가 없고
잘나가던 회사도 망하고 파산하고 자산 처분했다면 다시 살릴수가 없다.
이놈의 블로그도 폐쇄시키고 데이터 다 날려 버리면 새로 만들수 밖에 없다.
죽었다가 살아나면 그건 재탄생이고 회생은 아니지..
회생이라는 말을 쓰려면 그래도.. 머리카락같이 가는 목숨이라도 붙어있어야하는 것.
이놈의 블로그도 폐쇄는 안시켰으니 그나마 회생은 시킬수 있을것 같다.
회생시키자고 다짐한다고 회생할지는 의문이지만..
뭐..재탄생보다는 수월하지 않겠나..
파산직전의 회사도 회생하는 판인데 블로그라고 회생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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