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4 13:17

inuit님을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발견하고 친구를 맺었다.


inuit님 외에도 구독하고 교류하던 블로거 분들이 이제 거의 페이스북에 다 계신듯..


그 시절이 생각나 오랜만에 로그인을 시도했는데 비번을 네번이나 틀렸다..ㅠ


이제는 12년차 직장인으로 살고 있고.. 2010년 옮긴 직장을 아직도 다니고 있는 중.


열심히 살아야겠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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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1.13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3.11.28 17:20

처음 비트코인을 접하고

알아보고 호기심에 매수해보고

또 보유하면서 가격급등을 경험해 본 결과..


처음 비트코인을 바라보던 긍정적인 눈은 사라지고 부정적인 눈으로 자꾸 바라보게 된다.


발행기관은 없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발행자(채굴자)가 존재한다는 것과 

그들은 국가나 정부가 아닌 개인이라는 것 가치상승에 따른 이익은 발행자가 가장 크게 가져간다는 것은..

웬지 주식시장에서 작전 세력이 참가한 주가 흐름을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실질적인 가치가 없는 주식을 꾸준히 몰래 매집하고

매집이 완료되면 재료를 만들어 언론이나 투자자에 노출시키고

지속적인 언론 노출로 이슈가 되고 이슈에 혹한 개미투자자가 매수하게되고

개미들의 매수로 가치가 올라가면 보유물량을 털고 튀는 작전세력이 자꾸 오버랩된다.


실질적인 기업가치가 없는데 교환가치를 뻥튀기 하는것도 그렇고...

이슈화 되기전에 충분히 매집(=비트코인의 경우 채굴)한뒤 이슈화 되는 것도 그렇고...


효율성과 국경을 넘은 교환수단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최근의 흐름을 보면 웬지 불안하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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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09:47

 

뚫고 올라가야할 보고라인들이 많을수록 더 쉽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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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13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4.17 19:25

바둑도 훈수를 두는 사람이 마주앉이 두는 사람보다 돌을 잘 보는 것처럼 마케팅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밖에 있을때 보이던 것이 안에서는 잘 보이지않고 밖에서는 쉽게 할수있었던것 같았는데 막상 안에서는 쉽지 않구요. 한해한해 지날수록 점점 더 겸손해지고 있습니다. 현업에서 열심히 뛰시면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있는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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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13:52

한때의 유행상품
한때의 유행서비스
유행어 그리고 한때의 이슈





한때 유행했던 소셜커머스..


지금 유행하는 소셜커머스..
가까운 미래에 '그때 유행했던'이라는 수식어가 붙지는 않을까?


유행처럼 번지던 UCC 제공 서비스

UCC가 세상을 바꾼다.. 언론은 대세를 만들었지만 그 서비스가 수익이 되었었나?

다음은 UCC를 새로운 성장모델로 보고 TV광고까지 집행했었지.

 

한때 유행했던 공동구매의 시장규모는 얼마였을까?

한때 유행했던 조개구이집 전체의 매출은 얼마였을까? 지금은?

다마고치는?  닌텐도는?


당시에는 대세 지나고나면 유행이었던 서비스와 제품의 수명은 왜 짧았을까?

 

10년뒤 혹은 5년뒤.. 빠르면 1년뒤 쯤.
나올법한 뉴스를 상상해서 구성해 보았다.

 

소셜커머스에서 가격경쟁력이 사라진다면 고객은 어디로 갈까?

충성도는?

 

 

예전 조개구이집 열풍이 기억나는가? 다마고치 열풍은? 

유행은 지속되지 않는다.

 

 


유행 : 특정한 행동 양식이나 사상 따위가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의 추종을 받아서 널리 퍼짐. 또는 그런 사

회적 동조 현상이나 경향.

 

 

 


골드뱅크로 대표되던 벤처붐 광고사이트

본질적 서비스에서 수익창출을 얼마나 했었던가를 고민..
당연히 사업초기에는 광고주가 있었을터인데.. 그것이 지속되었었던가에 대한 고민..

 

 

 

97년 2월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학원 강사였던 아내 류정숙씨와, PC통신 동호회에서 만난 컴퓨터 공학 전공 학생 등 5명이 골드뱅크의 깃발을 올렸다. 미국의 인터넷 시장과 소비자 구매 패턴을 연구한 김사장이 이른 시일내에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쓴 전략은 ‘광고 보면 돈 준다’라는 것. 지금은 너도 나도 나서고 있는 이른바 ‘프리 마케팅’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골드뱅크 홈페이지에 광고를 내는 업체들은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이트로 들어와 좋고, 광고를 보는 네티즌은 돈을 받을 수 있다니 좋고, 골드뱅크는 배너광고 수익을 올려 좋은 윈 윈 방식의 마케팅이었다. 언론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골드뱅크 사이트가 알려지자 회원이 급증하기 시작했고 골드뱅크는 이들에게 ‘회원의 이익이 곧 회사의 이익’이라는 모토를 내 걸고 회사 이미지를 가꿔 나갔다.

물론 수익은 배너광고와 회원들을 상대로 한 인터넷 쇼핑이었다. 그러나 큰돈이 들어오지 않는 상태에 서 시설투자가 계속되다 보니 자금은 금방 바닥났다. 창투사를 상대로 투자 설명회도 많이 했지만 선뜻 투자하겠다는 곳이 없었다. 여기서 김사장은 회원들에게 투자를 받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것이 국내 처음으로 시도된 인터넷 증자였다.

1,2차에 걸친 인터넷 증자로 골드뱅크는 9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인터넷 증자는 단순히 자금조달 효과만 가져온 게 아니었다. 언론을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누렸고 무엇보다도 골드뱅크 회원은 회원을 넘어선 든든한 후원자라는 인상을 주었다.

인터넷 기업에 경쟁자가 없을 때 바람을 일으켜 인터넷 선두주자라는 인식을 심어놓는데 성공한 골드뱅크는 98년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다. 회사 설립 1년6개월 만에 기업을 공개하는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등록한 그 해 골드뱅크는 매출이라고 해봐야 12억7000만원, 게다가 5억8700만원의 손실까지 낸 그야말로 왜소한 회사였을 뿐이다.

그러나 코스닥 등록 초 처음 얼마간 주춤하던 골드뱅크의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했다. 골드뱅크 주식이 이처럼 급상승한 이유는 여러 면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전반적인 경기회복 속에서 시중자금이 주식 시장에 몰려들어 증권시장이 폭발적인 활황세를 맞았다. 또 벤처기업 육성차원에서 정부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공언하고 나선 것도 한 가지 요인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골드뱅크의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인터넷 기업이라는 사실이었다. 야후나 아마존 등 미국의 인터넷 기업들 주가가 나스닥에서 폭등한 것처럼 국내에도 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러나 국내에도 인터넷 사업 붐이 불고 날고 기는 젊은이들이 인터넷 사업에 뛰어들었을 때 골드뱅크는 이미 코스닥에 입성해 깃발을 휘날리고 있었던 것이다. 인터넷 사업이야 말로 기존 어떤 사업보다도 시장 선점효과가 큰 사업. 1,2등 외에는 생존 자체가 보장되지 않는 인터넷 분야에서 깃발을 먼저 꽂는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비결이다.

바로 이런 환경 속에서 코스닥에 등장한 골드뱅크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업이 된 것이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투자를 기피했지만 인터넷 사업이 새로운 경제 조류로 자리 잡게 되자 돈이 몰리기 시작했다.

골드뱅크의 주가는 10만 원을 훌쩍 뛰어넘어 올 4월 주당 500원으로 액면분할 한 뒤 5월 중순 3만1200원까지 치솟았다. 액면분할 이전 가격으로 치면 주당 31만2000원으로 40배 가까이 뛰어오른 것이다. 주가가 너무 높게 오른 것 아니냐는 말도 나왔지만 김사장은 인터넷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볼 때 얼마든지 더 오를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며 다녔다. 인터넷 전도사를 자처한 김사장은 세미나와 강연회의 단골 강사로 인터넷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고 일부에서 제기되는 골드뱅크에 대한 의혹을 일축했다.

 

 

 

"2010년 시작되어 2011년은 소셜커머스의 광풍이었다. 연일 언론에서는 티몬, 쿠팡, 워메프, 그루폰의 이야

기를 다루었고 그들의 성공스토리와 그들의 매출은 항상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지나친 광고비 지출과 낮은 진입장벽, 제휴업체의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실망등으로 이용고객은 가격에 의해 움직이는 체리피커가 되었고 경쟁력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쿠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지 못하게 되면서 서서히 고객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되었다."

 

 

 

 

허시파피는 한때 미국에서 크게 유행한 캐주얼 신발이지만 94년 무렵에는 연간 판매량이 3만 켤레를 밑돌며

생산이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러나 94년 말부터 맨해튼 도심의 클럽과 술집에서 이 신발을 신은 사

람들이 조금씩 눈에 띄더니 95년 가을부터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그해 허시파피는 43만 켤레나 팔렸

고, 다음해 매상은 4배나 늘었다. 최초로 허시파피 선풍을 일으킨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허시파피 판매량을

늘릴 생각이 없었던 게 분명하다. 그들이 애써 재고품 가게를 뒤져 허시파피를 사 신은 이유는 역설적이게

도 사람들이 더 이상 이 신발을 신으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우연히 두 명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가 자신의 의상과 매치시켜 이 신발을 이용하면서, 1년 뒤 사라질 뻔했던 허시파피는 유행의 상징이 됐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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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23:21



아 쩐다..

워렌버핏에게 한복을 입히다니..
단숨에 워렌버핏이 입는 한복 브랜드로 만들다니..

아 정말 아주머니들 최고세요..
어떤 브랜드인지 사장님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




<워렌버핏 한복쇼 in 대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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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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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먹튀 검증 2018.07.2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2011.03.21 15:44


제목 : 플랫폼 전략
저자 : 안드레이 학주, 히라노 아쓰시 칼
읽은날 : 어제

책의 부제가 이 책의 핵심이다.
"장을 가진 자가 미래의 부를 지배한다"는 것.

다 맞는말이고 수많은 "장"에 대한 사례를 알수 있긴 하나
영향력있는 플랫폼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계속 그 물음을 떠올리며 읽었는데.. 결국 대답은 찾지 못했다.  
그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투자, 투자, 투자.. 돈돈돈..

책에서 언급한 플랫폼의 딜레마는..

손님이 없으면 판매자도 없고 판매자가 없으면 손님이 없다는 것.
영향력있는 플랫폼이 되기위한 다른 방법은 없을까?

페이스북처럼 개인의 이메일 네트웍을 활용해서 메일을 뿌리면 될까?
결국 티몬이나 쿠팡과 같은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처럼 TV광고를 해야하는건가..

정답이 있었으면 누구나 플랫폼을 가지고 있겠지만.. 그래도..
큰 투자없이 성장한 국내 플랫폼 사례나 찾아서 연구해봐야겠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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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도서출판 더숲 2011.09.21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도서출판 더숲입니다 :) 도서리뷰 감사드립니다!!!! 앞서 읽어보신 <플랫폼 전략>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신간을 냈어요~^^바로 <실시간 혁명>이라는 책인데요. http://www.yes24.com/24/Goods/5695915?Acode=101 혹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희 새로운 신간 <실시간 혁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2011.03.14 10:27

지진 이슈가 터질때마다 한번씩 포스팅을 했었는데 또 다시 지진이슈가 터졌습니다.
일본지진 피해자들의 명복을 빌며 더이상 큰 피해가 없길 바라며 또다시 포스팅을 해봅니다.


앞선 제 포스팅에서와 같이
이제 아파트 브랜드에도 변화가 일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건설사의 수익보다는 우리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말이죠.

현재 우리나라 건축물 중 내진공법이나 면진공법이 적용된 건물 비중이 지나치게 저조하다고 합니다.
수요가 없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내가 사는 집, 내가 머무르는 공간의 안정성에 대한 니즈는 충분했지만
건설사, 건축주의 비용문제 때문에 최종 수요자의 니즈는 무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최종수요자가 그러한 건축물을 강렬히 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건축주나 건설사도 공급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수요자 니즈보단 비용이 그들에겐 더 큰 문제죠.

그러나 면진공법을 적용한 건물에 대한 수요는 이번 지진이슈로 더욱 커질 것이며
침체된 분양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찾으려는 건설사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건설사는 이미 지어놓은 자신의 모든 아파트 브랜드에 동일한 가치를 부여할 수 없고
특히 왜 모든 건축물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느냐 하는 소비자의 항의도 걱정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어딘가의 힐스테이트는 대형평형에만 면진공법을 적용하여 쉽게 홍보를 하지도 못하고 있지요.


때문에 면진설계에 대한 브랜드는 건설사보다는 면진공법을 전문시공하는 업체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면진공법 적용 브랜드를 런칭하고 해당 공법을 시공한 건축물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건설사의 분양 홍보에 활용 하는거죠.

예전부터 내진공법이나 면진공법을 전문시공하는 업체는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건설사에 납품하는 협력업체인지라 당연히 건설사가 원하지 않으면 팔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이미 변하고 있고 이번 지진이슈로 면진설계에 대한 수요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아파트 시장에 면진설계 브랜드가 도입될 시기라고 판단됩니다.

오늘 지진테마주로 급등하는 유니슨과 같이 면진설계분야에 강점이 있는 기업의 경우는
자체 면진공법적용 브랜드를 개발해서 공법이 적용된 건물에 브랜드 적용시키는 것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컴퓨터 시장의 인텔인사이드처럼 되고 싶다면요.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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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8:10


* 링블로그(http://ringblog.net/1916)에 2011년 1월 22일 발행한 글입니다.




각각의
블로그가 하나의 소셜커머스가 된다면?



오늘 내가 가본 맛집을 포스팅 하면서 맛집의 쿠폰까지 판매할 수는 없을까? 우리동네 반찬가게를 소개하면서 반찬가게의 주문을 대신 받아줄수는 없을까? 사업자는 홍보하고 판매를 대행하며 블로거는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블로거는 늘 리뷰하고 공유한다. 직접 써 본 제품이나 먹은 음식, 본 영화, 가본 곳, 읽은 책, 경험한 서비스까지 모든것을 리뷰한다. 현재 이슈가 되는 소셜커머스 업체와 예전부터 우리가 이용하던 공동구매나 블로그, 까페를 통한 판매등의 소셜한 형태의 판매도 리뷰와 공유에 의해 이루어진다. 판매되는 상품을 매우 자세히 소개(리뷰)하고 다른 구매자의 의견을 볼수 있게 해주고 상호 소통하고 공유하도록 한다.

이처럼 블로그와 소셜커머스는 무엇을 파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기본적으로 유사한 패턴으로 컨텐츠가 생산되고 소비된다. 때문에 블로그에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소싱할수 있는 장이 마련되고 주문/결제되는 서비스만 제공된다면 블로그도 하나의 소셜커머스로 활용될 수 있다.



블로그를 통해 이용해본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을 접수하면 생산/판매자 마진의 일정 부분을 블로거와 공유하게 해준다면 어떨까? 생산자는 새로운 홍보/판매망을 개척할 수 있고 판매되는 수량에 따라 비용을 지급하니 부담도 없다. 블로거는 내가 직접 소개할 상품을 선택하고 나의 사용경험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고 추천하면 된다.



당연히 생산/판매자와 블로거가 1:1로 접촉하기가 쉽지않다. 특히 소규모 생산/판매자와 파워블로거가 아닌 일반 블로거는 더욱 만나고 제휴하기 힘들다. 따라서 이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 손쉽게 내가 의뢰하고자 하는 상품을 손쉽게 올리고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서 소개하고 주문받을 상품을 직접 정할 수 있으면 된다.



판매를 원하는 생산/판매자는 서비스에 가입하고 자신이 생산/판매하는 각종 상품들을 판매수수료와 함께 게시하면 블로거가 알아서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상품을 직접 골라서 이용해보고 마음에 든다면 판매자와 간략한 온라인상의 계약을 맺은 다음 리뷰하고 주문링크를 걸어둔다. 그리고 그리고 해당 블로그를 통해 주문이 접수되면 생산자 페이지에서 결제되고 해당 생산/판매자에게 통보되고 생산/판매자가 직접 배송을 진행하면 된다.



사실 판매금액에 따라 수수료를 제공하는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형태의 광고중개 서비스는 존재하고 있지만 소규모 판매자의 쇼핑몰을 선택해서 광고로 달아줄 블로거도 많지 않고 광고일뿐 리뷰를 통한 추천/판매는 아니다.



세상엔 수많은 생산자와 수많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통채널이 있지만 작은 소규모 생산자는 유통망을 확보하는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다. 특히 농수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농민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러한 수많은 사업자와 수많은 블로거를 연결해주는 서비스가 생긴다면 어떨까?



수많은 소규모 광고주(오버추어의 광고주 수는 약 18만개, 네이버 검색광고의 광고주수는 약 14만개를 상회한다고 한다. - 출처: 이트레이드증권 NHN 기업분석 보고서)가 쓰는 피같은 광고비가 모두 포털사이트로만 몰리는 현상을 해소하고 블로거들의 수익을 좀더 현실적으로 제공하면서 광고보다는 판매가 절실한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새로운 판매/홍보 채널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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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7일 덧붙임.

플러스치즈라는 서비스가 준비중었네요.
http://www.pluscheese.com/main.do

연락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블로거와 많은 온라인사업자를 위한 서비스가 되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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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인 2011.01.25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소셜커머스의 완벽한 형태는 아니지만 파워블로거 중에 공동구매라는 이름으로 수익 올리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계시더라고요. 처음엔 진짜 정보 얻으러 파워블로그에 가다가 요즘엔 완전 장삿속이 장난아니라서 발길 돌리게 된다는;;; 얼마전에 화장품 관련 파워블로거가 대박 터트렸죠~ 모 화장품 회사에서 제품을 보내면서 사용후기 가이드라인을 지정해준다며 그 관련 메일까지 공개해버려서 ㄷㄷㄷ

    • BlogIcon 마케터 염소똥 2011.01.26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마케팅비용을 지출하는 입장에서는 그 성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당연한 요구일 수도 있죠. 하지만 블로거는 광고매체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포스팅하는 사람이니 그에 맞는 적합한 서비스가 필요한거죠. 더불어 파워블로거가 아닌 사람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말이죠.

  2. 2011.01.27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bizmaster66 2011.01.27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남겨주신 것 같은데.. 저는 볼수가 없네요..ㅠㅠ

2011.01.17 18:12

오늘 블로그를 다시 되살려 보고자 이것저것 만지고 있다가 문득

플러그인에서 유입경로를 보았더니



(응?)





검색어가 "똥" 이다???


급 궁금해져서 링크를 살포시 눌러봤더니..






구글 블로그 검색에서..

'똥'에 대한 블로그로 내 블로그가 최고 상단을 차지하고 있었다.


"똥에 대한 관련 블로그" 라니...... (망연자실..)


이름이 염소똥이라 똥블로그인가..

아니다. 내가 블로그 관리를 안해서 똥이 되었구나...

그래 내가 블로그를 죽여놔서 똥이 된것이구나..ㅠㅠ





문득 씁쓸해지다가..

포스팅 욕심에 끄적끄적..



그래..

대표적인 똥블로그에서

다시 마케팅 블로그로 거듭나야지.




- 똥블로거 염소똥 -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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