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 27. 11:15

품질은 좋은데..
게다가 인지도도 낮아서..
고객들이 제품을 무작정 저평가 할때..

어떤 뻐꾸기를 날려야 할까?

(1) 우리제품 정말 진짜 좋아요. 써보세요..
(2) 공짜로 드릴테니 일단 써보시고 평가해주세요.

비교하나마나 2번이 좀더 강한 뻐꾸기.

잘 모르고 검증이 안된 제품을 무작정 돈주고 살 일은 없다.
고객이 무시하지 못할 제안점을 더해서 좀더 강한 뻐꾸기를 날려보자.


우리음식 맛있는데 옆가게보다 손님이 뜸하다면?
"우리가 더 맛있어염 50% 깎아드리니 드셔보시고 비교해주세요"

우리차가 더 좋은데 고객들이 잘 모르면?
"우리차가 더 좋아염 30일간 공짜로 타보시고 평가해주세요"

우리병원이 더 실력있는데 고객들이 잘 모르면?
"우리병원이 더 잘해염 수술전 진찰은 무료로해드릴테니 오셔서 평가해보세요"


단, 비교대상과 품질이 현저하게 차이난다면 비추
     정말 우월하거나 적어도 표시나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면 원츄.
     비용이 좀 들지만 파급력이 큰 제안일수록 효과는 상승.
     더불어 최소의 홍보활동은 전개해야 함.


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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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oop 2008.01.27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울러, 고객을 자기 발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 태도를 먼저 뜯어고쳐야 한다는게 필수요건이 되겠지요.

  2. 흠흠 2008.04.10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마케팅 비용이 문제죠...마케팅은 비용과 효율성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누구나 다 알고있죠...마케터가 아니더라도.

    • 염소똥 2008.04.17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옳은 말씀이세요. 알고있지만 막상 진행해보면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효율성에 촛점을 맞추고 진행을 하면 그만큼 리스크는 줄일수가 있죠. 특히나 작은 조직에서는요. 말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