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5. 17:43

페차쿠차라는 것을 옆자리의 동료로부터 처음 접했다.

페차쿠차? 뭔가 했지만 곧 설명을 듣고 솔깃하고 말았다.
건축, 아트, 디자인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심각하지 않은 발표회겸 파티.


홈페이지의 소개글을 잠깐 인용하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건축물의 디자인이나
또는 새로운 가구라든지 악세서리도.. 신선한 프로젝트나 이벤트,
혹은 본인의 기발한 아무하고나 공유하고 싶은 생각들도 표현하거나 경험할 수 있습니다.


즉, 전시회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이다.

사진을 보니 신제품 발표회 같은 분위기 같기도 하고 재미있어 보이는데다가
특히 발표자가 기성작가에 국한되지 않고 신인아나 일반인도 참여할수 있다는 점과
일반적인 전시회와 달리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했다는 점이 상당한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9월에 3회행사를 한다니 꼭 가봐야겠다.

그나저나 이 행사도 역시나 "개방"과 "참여","소통"이 핵심인지라..
포스팅을 하다보니 정말 2.0 적 세상이 오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떠나가질 않는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관련책을 읽어서 그런가.....이것도 병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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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케터 염소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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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undless 2007.07.26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의 포럼문화나 파티문화가 조금씩 우리사회에 스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런 개방되고 자유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모임도 2.0적 세상과 통하는 것이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2. BlogIcon 이승환 2007.07.2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공짜인가요 -_-a